선교활동 > 극동방송 >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
선교활동
· 극동방송
· cts기독교방송
· 국내선교
· 국외선교
· 선교자료실
· 선교사방
 
 
   Home > 선교활동 > 극동방송 
극동방송
 
작성일 : 13-09-25 16:01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
   본문성경구절 : (롬12:1,2)
Date : 2013-09-25 16:01:56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 (롬12:1,2) ♬31, 252, 320. 초원031-386-6656
페니실린의 발견은 위대한 업적중의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이 자기 마음자세를 고치기만하면 자신의 인생까지도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윌리엄 제임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음만 고치면 인생을 고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 마음은 이 세대의 유혹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두 마음이 항상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약4:8). 우리가 게을러질 때 사탄은 바빠집니다. 쾌락과 오락 그리고 감미로움만 추구하다가 망하지 않은 자가 없었음을 역사는 증언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세척할 때 이 세대를 이길 강한 마음,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그 변화된 마음을 감사와 기쁨과 웃음으로 감쌀 때, 우리를 둘러싼 음부의 권세는 소멸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마음을 새롭게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나님은 영적 예배를 드리라 하십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말씀에서「너희 몸」을 먼저 생각해 봅시다. 인간의 몸은 영혼과 육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과 육이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 합니다. 그러나 본 절에서 말하는「너희 몸」이란「영」과 대조되는「육」으로써의 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몸은 죄악으로 오염된 고기 덩어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고전6:15). 성령의 전입니다(고전6:19). 따라서「너희 몸」이란 영과 대조되는 혐오스런 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몸, 그리고 성령의 거룩한 전으로서의 몸입니다. 그 몸으로 제사를 드리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는 우리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술로 찌든 몸, 담배로 썩어가는 몸, 혼외문제로 악취가 나는 몸, 부정부패로 시들어가는 몸으로 예배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 삶이 예배드리기에 합당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산제사」로 드리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가 ‘죄의 형벌로 죽은 상태’가 아니라 ‘성령으로 살아난 상태의 몸’으로 제사를 지내란 말입니다. 따라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는 말씀을 정리하면 죄악덩어리가 아닌 인격체로서의 몸으로 죄악의 형벌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예배드리란 말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령의 전된 몸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귀가 감히 접근치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십니다. 그것이 거룩한 산제사요 영적 예배입니다.
당시 이교도들의 예배는 성적 타락이 수반되어 있었습니다. 또 구약의 예배는 율법과 형식뿐이었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기독교의 예배는 그것들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이교도의 예배와 다르고 구약의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예배와도 다른 예배를「거룩한 산제사」라 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선수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곧 선교요, 게임하는 것은 예배”라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이 주님을 섬기는 삶이 곧 예배입니다. 거룩한 몸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거룩한 공교회를 섬기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섬기는 삶이「영적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영적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십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대가 어떻게 생겼기에 본받지 말하고 하셨을까요? 본받지 말아야 할 이 시대를 잠깐 살펴봅시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서울의 주요 유흥가에서 지나가는 행인 320명중 23명은 만취였고, 500m거리에는 38명이 널브러져 있었답니다. 뻑치기, 날치기, 살인, 유괴, 왕따, 전염병처럼 번지는 자살, 세계 제일의 이혼율, 간첩들이 국회원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라 하셨습니다.
기획부동산의 사기행각, 보이스피칭의 술수, 수백억 수천억을 사기치고 횡령하는 사람들, 서민들을 울리는 은행권은 각종 명목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대출은 힘 있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원조교제로 멍든 사회는 어둡기만 하고, 가정주부들의 탈선은 애인 따로 남편 따로의 세상을 만들고, 남의 돈을 빌려가고 갚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라 하셨습니다.
정정당당해야 할 스포츠의 승패가 돈으로 조작되고,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할 사법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이상한 사자성어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유익을 위하여 직장 비밀을 빼돌리는 산업스파이, 자기만 잘 살겠다고 국가 정보를 팔아넘기는 매국노, 양심을 팔고 설치는 입시부정은 교육계의 암담함을 말합니다.
영국 황태자가 군복을 입고 결혼하는 것은 국가를 지키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 아들은 군대에서 빠지는 이상한 사회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나요? 유행에 둔감하란 말인가? 명품과 짝퉁을 구별 말라는 말인가? 요즘 젊은 여성의 겉옷이 남성의 속옷보다 짧습니다. 결국 여성들은 속옷(팬티)만 입고 다니는 꼴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문화인데 그리스도인은 그런 문화생활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 야구도 보지 말고 영화도 보지 말고 드라마도 보지 말라는 말인가? 뮤지컬 연극 오페라 음악회 각종 전시회 등 문화행사도 가지 말고, 야구 축구 피겨스케이팅 모두 금기하란 말인가?
며칠 전 극동방송국에 설교를 녹음하러갔었는데 담당 PD가 고민을 말하더군요. 추석연휴에 특집을 편성하려고 하는데 애청자 중에는 “복음을 전해야할 극동방송이 세상 풍속을 쫒아 추석을 운운할 거냐?”며 항의 전화가 온답니다. 저도 하나님의 섭리와 방송국 측의 배려로 10월 1-3일까지 특집 프로에 나가게 됩니다. 그 때 저는 요즈음 우리 교계에 문제되고 있는 신천지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견제하고 지양해야할 특집일까요? 규탄해야할 세상풍속일까요? 또 그리스도인은 삶의 문화를 향유하지 말아야 하나요?
우리에게는 전통적인 한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양식·중식·일식 등 다양한 음식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풍속을 쫒지 않기 위하여 그런 것을 먹으면 안 되나요? 세상 풍속을 따르지 않기 위해 6.25때의 주먹밥이나 소위 꿀꿀이죽이나 먹어야 할까요? 이발도 하지 말고 수염도 길러야 하나요?
아닙니다. 우리가 문화생활하고 향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회에 갔어도 마귀의 지배를 받을 수 있고 까페에 앉아서도 예수님의 지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하십니다.
(롬 12:2)...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기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란 말은 지금까지 마귀의 세력에 지배를 받았다면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마귀의 악한 세력에서 벗어나란 뜻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란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힘 쓸 때 모든 것이 잘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공장이 힘차게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마귀사탄은 기도하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했던 것입니다(빌4:6,7).
 
주기도문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예를 들겠습니다. 왕의 말은 법이었습니다. 곧 왕의 뜻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통촉하소서’ 하는 말로 반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왕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아무런 반대나 이의가 없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처럼 땅에서도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란 뜻으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고 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이단들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이교들이 하나님의 뜻에 반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는 성도들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어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하고 기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전도하고 찬양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합시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하이램이란 소년의 아빠는 술주정꾼이고 엄마는 자녀에게는 무관심했습니다. 그들은 자녀 양육이 귀찮아 일찍이 사관학교로 보내 버렸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키 작은(153cm) 그를 난쟁이 취급했습니다. 겨우 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장교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조롱과 멸시가 있었습니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농사일에도 실패하고 부동산회사를 공동으로 경영하다 그것마저 실패했습니다. 그때 남북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오 갈 데 없이 된 그는 장교로 복직하여 싸우는 동안 항상 승리만 했습니다. 마침내 그의 탁월한 지휘력이 인정되어 육군 대장까지 승진했고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의 1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율리시스 그란트 대통령입니다. 그는 실망의 마음, 분노의 마음, 증오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마음을 씻고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고 하셨지요.
 
여기서 주의 할 것은 분별하도록 하라 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시험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한 말이 아니란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시험대에 올려놓아 그 행위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지를 살펴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말씀이 주어질 때 그것은 자기반성의 기회가 되고 회개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렸다고 심판하란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마음을 깨끗하게 씻고 싶거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하십니다.
 
마음을 고치면 인생을 고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죽을 때까지 고쳐지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마음을 고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즉 마음을 깨끗하게 세척하란 것입니다. 세척하면 고쳐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척할까요? 마음을 세척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영적 예배를 드리라 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고 마음이 세척되면 인생이 고쳐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면 그분은 우리에게 ‘구원’이란 영육의 축복으로 보상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사람에게 가만 계시 않습니다. 반드시 풍성하게 갚으십니다.
 
 

 
   
 

 
안양초원교회소개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898-2 대림상가 3층| 안양초원교회 | 담임목사 : 안명복 | 전화 : 031-381-6656
E-mail : myungbok3927@hanmail.net
Copyright chowonch.kr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